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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낮 기온 일교차가 크기는 하지만

요즘 낮 날씨는 여름이라고 할 만큼 무더운 날씨인데요~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공포!

 

22일(화요일)이었던 어제 개봉한 공포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겟아웃], [해피 데스데이]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제작했다는 점에서

믿을 수 있는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게임을 시작하면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된다는 영화제목

그대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인데요~

 

방학을 맞은 올리비아가 집짓기 봉사를 계획하지만
마지막 방학을 즐겁게 지내자는 마키의 권유로
일정을 변경하고 친구들과 함께 멕시코로 향한 올리비아는
그곳에서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트루스 오어 데어 속 게임을 시작한

올리비아와 친구들의 모습)

 

게임에서 진실과 도전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게임!

 

게임의 소재가 게임이 현실화된다는 점이라서

더욱더 긴장감과 공포감을 조성시켰던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빠른 상황전개와 점점 더 고난도의 게임으로

진화될수록 급박해지는 상황과 압박감이

보는 사람마저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영화

 

귀신이나 악령이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무서운 영화인데요~

이런 종류의 영화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트루스 오어 데어도 재밌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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